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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금왕읍 백야자연휴양림 내 오토캠핑장 확장공사가 10월 시작된다.
군에 따르면 사업비 7억원을 들여 백야자연휴양림에 차량 2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오토캠핑장이 10월 착공한다.
현재 실시설계는 마무리됐고, 공사 업체 입찰을 거쳐 이르면 10월 공사에 들어가 2017년 5월 완공될 예정이다.
기존 백야자연휴양림 내 차량 7대를 수용할 수 있는 오토캠핑장이 운영됐으나 수요가 늘면서 규모를 확장하게 됐다. 백야오토캠핑장에는 화장실과 취사장, 샤워장 등이 들어선다.
2011년 7월 개장한 백야자연휴양림은 75㏊ 산림에 숲속의집 11동, 산책로, 물놀이장 등을 갖추고 있다. 인근에는 감곡성당·매괴박물관, 세연철 박물관, 마이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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