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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지난 9월13일 오후 군청 앞에서 증평군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증평군가족상담실, 여성단체협의회,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합동 성매매추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지난해 첫 시행된 성매매추방주간(9월 19일~25일)을 기념하고 사회에 만연된 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성매매는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하는 범죄 행위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며 "민관이 협력해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고 성매매와 성폭력이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군은 오는 11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여성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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