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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중원대학교(총장 안병환)는 지난 9월9일 중국 북경연합대학에서 JUCC(Jungwon University China Campus)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JUCC 프로그램은 중국 북경연합대학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국제화 프로그램으로 중원대학교 재학생이 중국 북경연합대학에서 제공하는 중국어기초, 중급, 심화 과정을 학생 수준별로 수강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어 및 중국어 수준이 되는 학생은 전공과목도 학점 이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중국 북경연합대학(Beijing Union University)은 1958년 설립된 종합대학으로 총 14개의 캠퍼스가 베이징시내 6개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재학생이 총 3만명이며 유학생 1천500명, 성인학습자 4천명이 수학하고 있다.
전임교수는 약 1천600명이며 약 18만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노진양 북경연합대학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외대학에서 북경연합대학에 캠퍼스를 설치한 학교는 중원대학교가 처음"이라며 "해마다 100여명 정도의 교환학생이 전공 및 중국어, 중국문화를 공부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노 총장은 "북경연합대학교는 일류의 교수진과 편한 환경을 마련해 교환학생들이 중국어, 중국문화, 중국민속 등을 배우고 습득하도록 최선을 다해 보다 경쟁력 있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병환 중원대 총장은 축사에서 "앞으로 양교가 더욱 밀접한 교류를 통하여 학술교류는 물론 인적교류까지 그 영역을 확대, 세계의 모범이 되는 글로벌 대학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국가의 경쟁력은 대학교육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하며 JUCC 현판식을 시작으로 중원대와 북경연합대가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우뚝 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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