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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교육지원청 백봉초등학교(신복호 교장)는 9월12일 영어실에서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학생․학부모와 함께하는 천체관측교실을 열었다.
이번 천체관측교실에서는 충북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강사를 초청하여 강연, 체험, 천체 관측 활동을 전개하였다.
충북교육과학연구원 소속 박현수 선생님은 계절별 별자리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별자리에 대해 재미있게 알려주셨고, 방재희 선생님께서는 별자리 큐브 만들기 체험 활동 지도를 해주셨다. 이후 두 선생님께서는 90분에 걸친 천체 관측 활동 지도를 통해 상현달보다 약간 부푼 달, 화성, 토성을 관측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셨다.
학생 강예빈(4,여)은 “우주에 있는 행성을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관찰해보니 너무나도 신기하고 정말 놀라웠다. 우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도 듣고 큐브 만들기 활동을 하면서 우주에 많은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며 관측교실 참가 소감을 말했다.
학부모 회장 이상미씨는 “아이들 교육을 위해 밤늦게까지 고생하시는 학교 선생님과 천체관측교실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천체관측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뜻 깊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신복호 교장은 “가까운 미래에는 많은 사람들이 우주여행을 하는 것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천체관측교실과 같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우주에 흥미와 관심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하여 넓은 세상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계기를 많이 만들어 주고자 한다.“ 며, “또한 교육은 학교와 학부모의 협력을 통해 이뤄지는 것이며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는 학교의 발전의 큰 도움이 되기에 앞으로도 학부모 참여형 체험활동을 적극 운영할 예정이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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