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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의 팬클럽인 '반(潘)딧불이'가 오는 11월 공식 창립대회를 앞두고 민간 조직 확장에 들어갔다.
반딧불이는 9월9일 증평 삼색마을공동체회관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위원회 워크숍'을 열고 창립대회 일정과 지부 창립 등을 논의했다.
우선 전국 조직 창립대회는 11월10일 열기로 했다.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서울이 잠정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대회 이전에 지부와 지회를 조직할 계획이다.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의 절반 이상에 지부 등을 둔다는 구상이다.
김성회 반딧불이 창립준비위원장은 "전국 조직인 반기문을 사랑하는 사람들 반딧불이를 11월 10일 창립할 계획"이라며 "그 이전에 지부 등의 조직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반딧불이 창립 준비위원회는 지난 6월 24일 음성군의 한 휴양림에서 발족했다. 위원장은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센터 김성회 공동대표가 맡았다.
반딧불이 조직은 회장 1명과 서울·경기 8개 권역별 부회장단,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14개 광역시·도별 부회장단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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