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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경명현 충북혁신도시지원협의회장이 지난 9월9일 음성읍 봉학골 산림욕장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9월9일 오후 2시께 주민의 의해 봉학골 산림욕장 내 한 정자에서 목을 메 숨진 경명현 회장을 발견했다.
경찰은 경명현 회장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에 대해 조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명현 회장은 진천·음성 혁신도시 건설지원추진협의회장, 바르게살기음성군협의회장, 음성군자원봉사센터장, 음성군지역개발협의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가대표 선수촌 유치, 중부내륙철도 감곡역사 유치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섰던 인물이다.
음성지역민들은 경명현 회장이 자살했다는 비보를 접하고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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