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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했다.
이필용 음성군수는 9월9일 소이면에 위치한 밝은언덕노인요양원과 음성읍 향애원을 방문해 시설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필용 군수는 “사회적 약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음성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행복하고 뜻깊은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34개소에 878만원 상당의 화장지, 물티슈 등의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저소득층 1,540가구에 3,080만원을 배분했다.
또한, 같은 날 음성군통합방위협의회(의장 이필용 군수)도 추석 명절을 앞둔 관내 주요 군부대와 경찰서, 소방서를 방문해 위문했다.
이날 위문은 이필용 의장이 음성경찰서, 음성소방서, 제2161부대 4대대 등을 방문해 명절에도 지역 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애쓰는 군장병과 경찰 및 소방서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음성군통합방위협의회에서는 매년 설·추석 명절에 지역경계 태세와 훈련, 치안유지 등에 노고가 많은 장병, 전·의경, 소방대원들의 사기진작과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고자 위문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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