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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대통령직속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허남식)가 주관하는 지역발전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군에 따르면 9월7일 충남 예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열린 2016 지역발전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증평군이 발표한 '지역 발전의 원동력은 3위1체 역량 강화로부터'가 내역사업 부문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주민, 공무원,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농촌 개발사업을 지속화하고 상향식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지역역량 강화사업의 하나다.
2014년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 2015년 김득신 스토리텔링 농촌만들기 창조지역사업에 이어 2016년 내역사업 부문까지 3년 연속 지역발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도내에서 증평군이 처음이다.
증평군은 이날 내역사업 부문과 함께 선도사업 부문(증평군 주관 행복학습공동체사업과 청주시 주관 일자리 중심 허브센터사업), 지역 생활권 부문(증평군 주관 중부4군 농어촌 생활권) 등 전 부문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해 전국 최초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진천군은 지역행복생활권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증평·진천·괴산·음성 중부4군 지역생활권 평가에서 음성군과 공동 추진한 '충북혁신도시 공공요금 단일화'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증평군 관계자는 "전국 최초 전 부문 수상과 3년 연속 우수사례 선정으로 증평군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으며, 지역발전사업의 주체인 주민, 공무원, 전문가가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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