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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석)은 각급 학교 기록물 담당자로 구성된 기록관리 학습동아리 회원 16명은 9월 9일(금) 2016. 세계기록총회를 관람하였다.
2016. 세계기록총회는 유네스코 3대 문화 총회 중 하나로 주제는 '기록, 조화와 우애'이며 5일부터 10일까지 100여개국 2000여명의 기록전문가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기록 올림픽이다.
이번 관람은 해외 선진사례 공유와 기록 관리의 동향 등을 접하고, 기록물관리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기록전에서 선사시대의 기록, 한 자리에서 만나는 대한민국 세계기록유산, 전쟁이 남긴 폐허와 아픔을 딛고 세계로 뻗어가는 대한민국, 기록의 미래를 관람하였고, 산업전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기업 등에서 다양한 아카이브 홍보 및 기록관리 산업분야의 새로운 시장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었다.
한 동아리 회원은 “대한민국의 세계기록유산 등 우수한 기록문화 전통과 국난 극복 및 역동적 발전과 미래상 전시를 관람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고, 산업전에서 기록 관리에 대한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병석 교육장은 “기록은 역사인 만큼 기록물 관리 담당자들이 전문성을 높이고, 쳬계적으로 관리하여 잘 보존·활용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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