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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소방서(서장 염병선)는 추석연휴를 대비해 오는 9월13∼19일 일주일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순찰과 다중이용시설 등 10곳에 30명, 긴급대응태세 구축을 위해 괴산·청천 버스공용터미널, 중부내륙고속도로에 119구급차를 전진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화재예방을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사람들의 운집이 예상되는 시장, 터미널, 마트, 사회복지시설 등 34군데에 대해 소방시설 안전점검도 마쳤다.
특히 연휴기간 구급상담 등은 119 상황실로 전화하면 비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현황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괴산군에는 괴산성모병원과 괴산서부병원이 24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염병선 괴산소방서장은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는 추석연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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