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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중원대학교(총장 안병환) 연극영화학과가 지역에서 개최되는 문화행사와 축제에 직접 참여해 전공지식과 경험을 재능기부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청주 성안길 시네마거리 페스티벌', '2016 청주야행, 밤드리 노니다가'에 참여했으며 9월초에는 '괴산고추축제'에 참여해 재능을 펼쳤다.
청주 성안길 시네마거리 페스티벌에서는 '영화 속 명장면 재현 퍼포먼스'를 펼쳐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낸 가운데 '016 청주야행, 밤드리 노니다가'에서는 여러 행사에 참여해 전공지식의 현장적용 및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상생을 실천했다.
지난 9월1∼4일까지 열린 '2016 괴산고추축제'에서는 고추축제 최초로 괴산에 소재한 초·중·고·대학생이 함께하는 대규모 프로그램인 '퍼레이트 & 플래시몹'(총연출 한정수 교수)을 펼쳐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교는 동인초, 괴산중·괴산북중, 괴산고, 학생군사학교, 중원대 연극영화학과로 참여 인원만 200여명에 이를 정도로 대규모로 진행됐다.
이태규 중원대 연극영화학과 학과장은 "중원대 연극영화학과는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며 실천하는 예술가를 배출하기 위해, 교육현장에서 쌓은 예술적 역량을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고 있다"며 "올해는 영역을 더욱 확대해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함께하기 위해 전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땀 흘리며 준비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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