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군의회 신송규 의원이 괴산고추축제 기간 축제장 입구 도로에서 교통봉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해병대 출신인 신송규 의원이 봉사활동에 나선 이유는 올해 고추축제에서 단 한건의 교통사고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의원이라는 신분을 잠시 접어두기로 했다.
신송규 의원은 축제 첫날인 지난 9월1일부터 끝나는 4일까지 얼룩무늬 바지와 붉은 티셔츠, 빨간 모자로 복장을 갖추고 수 없이 오가는 차량들의 원활한 소통과 안전을 유도했다.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데 한 몫 한 신 의원은 “축제장을 찾아온 관광객들의 안전이 최우선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향에서 열리는 축제가 농업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소득을 창출하는 계기가 된다면 언제든 봉사 활동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신송규 의원은 지난해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기간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교통봉사 활동을 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