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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진 음성예총 부지회장이 교육학 박사가 됐다.
박사과정을 수료한지 불과 4년 만에 사회활동과 가정을 돌보며 이룬 엄마의 값진 승리다.
강희진 부지회장은 동방문화대학원 대학교 교육학과 사회복지상담전공인 교육박사학위 논문 ‘자원봉사자의 감성지능이 자원봉사활동 만족도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이 통과함에 따라 박사학위를 영득 했다.
강희진 부지회장은 이번 박사학위 취득에 대해 “박사과정을 공부하게 된 이유는 이학박사인 남편의 권유로 시작했다”며“남편이 해보니 참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지만 성취감은 살아오면서 최고였다면서 저도 그 성취감을 느껴봤으면 좋겠다 해서 시작했다”며 논문을 쓰게된 배경에 대해서 설명했다.
강희진 부지회장은 “건국대학교에서 사회복지 석사를 해서 박사과정도 사회복지상담을 전공했다”며“고마운 것은 8월 26일 학위를 받고 9월 1일부터 전북과학대학교 사회복지계열 지역사회 복지론을 강의하게 돼서 더욱 기뻣다”고 말했다.
이어 강희진 부지회장은 “옆에서 격려를 아끼지 않은 음성예총, 음성문협, 음성군여성단체협의회, 소비자교육 음성군지회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 미력하나마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피력했다.
강희진 부지회장은 끝으로 “주말에는 살아계셨으면 누구보다도 기뻐하셨을 부모님 산소에 가보려 한다”며 인사했다.
한편, 강희진 음성예총 부지회장은 지난해 (사)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에서 주최하는 2015년 제32차 한국예총전국대표자대회 공로상인 예술문화상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 되기도 했다.
강희진 부지회장은 음성예총 제7대 감사와 한국문인협회 음성지부장를 역임하고 현재 음성예총 제8대 부지회장으로서 재미와 의미의 음성예술을 확대하고 지역민들에게 찾아가는 문화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또한 지역청소년들에게 문학여행 프로그램 전개와 문화예술 소외계층에게 예술적 함양을 도모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도 앞장서왔다.
강희진 부지회장은 가족으로 남편 신동주씨와의 사이에 2녀를 두고 있으며 폭넓은 문화예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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