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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회(의장 윤창규)는 8월31일 수년째 계속되고 있는 교통사고로 인해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고 있는 음성읍 평곡사거리에 고가차도를 조속히 개설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 촉구했다.
한동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날 건의문을 통해 지난 8월 9일 음성읍 평곡사거리에서 일어났던 교통사고로 인하여 사랑하던 가족을 잃는 등 수년째 계속되고 있는 교통사고로 인해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방지하고자 음성군의회 의원 일동은 수년째 계속되고 있는 교통사고로 인하여 더 이상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는 사고를 방지하고자 음성읍 평곡사거리에 고가차도를 조속히 개설해 달라는 건의를 하게 되었다고 제안배경을 설명했다.
한동완 의원은 음성읍 평곡사거리는 국도 36호선(대천 ~ 울진)과 지방도 516호선(초평 ~ 불정)이 상호 교차하는 지점이며, 국도 36호선은 충주에서 청주가는 길이 긴 내리막 급경사로 되어 있어 대형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더욱이 한동완 의원은 이곳은 과속 단속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지만 지난해 과속 단속 건수가 450건, 연간 교통량이 8,134,390건, 하루 평균 22,286건으로 교통량이 많으며, 최근 5년간 음성읍 평곡사거리 교통사고 발생현황은 사고발생 22건, 사망자 5명, 부상자 33명으로 매년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평곡사거리 인근에 음성역 이용주민(250명)과 평곡초등학교(72명), 음성여자중학교(312명)가 있어 등․하교하는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이 위험하고, 최근 아파트 신축예정(409세대)으로 인하여 향후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려를 제기했다.
군의회는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국도 위험도로개량 6단계 대상사업을 조사중에 있다고 하는데 음성읍 평곡사거리 국도 36호선에 길이 500m의 고가차도를 조속히 개설하여 주민의 안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10만 음성군민의 뜻을 담아 우리 음성군의회 의원일동이 강력 건의하는 바이라고 밝혔다.
군의회는 주민의 안전을 위해여 평곡사거리에 고가차도 설치를 추진하여 도로 기능 향상과 선제적 예방에 반드시 필요하다며 거듭 위험도로에 대해 개선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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