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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안면 부흥리 김선중씨가 생산한 고추가 괴산청결고추 최고 품질로 인정받았다.
괴산축제추진위원회는 '2016 괴산고추축제 청결고추품평회'에서 청안면 김선중(58·부흥리)씨가 출품한 고추를 대상으로 선정했다고밝혔다.
청결고추품평회는 괴산 거주 고추재배농가로서 0.2ha이상 재배하는 농가 중 읍·면별 최고의 고추농가 1명씩을 추천받아 현지포장과 홍고추, 건고추의 고추품질 등을 심사한다.
특히, 과학영농, 생육상태, 병해충여부, 포장관리, 균일도, 색상,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대상을 수상한 김선중씨는 8년 전부터 청안면에서 고추와 배추농사를 시작했으며 노지에서 3천㎡의 고추 농사를 짓고 있다.
고품질 고추 생산을 위해 체계적으로 토양을 관리하고 과학적인 병해충 방제를 하였다.
고추 포장에 점적호스도 설치해 올해 유난히 심했던 가뭄에도 고추생육은 인근 농가에 비해 월등히 뛰어났다.
주기적 예찰과 적기방제를 통해 농약사용을 절감하고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했으며 또한 과형과 색택, 포장관리에 정성을 들이고 고추 생육에 적합한 비옥한 토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대상을 받은 김선중 씨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괴산 청결고추품평회 출품작은 괴산고추축제 기간동안 문화체육센터내 고추별별마당에서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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