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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음성 고추아줌마는 원남면 남성옥 씨, 미스터 고추는 음성읍 김연수 씨가 차지했다.
9월1일 제35회 설성문화제.제21회 음성청결고추축제가 개막된 가운데 첫날 밤, 설성공원 야외음악당에서는 음성로타리클럽(회장 오상근)이 주관한 제8회 음성고추아줌마.제21회 미스터 고추 선발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선발대회에는 이필용 음성군수, 윤창규 음성군의장, 반채운 농협음성군지부장, 반재국 음성문화원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 주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음성로타리클럽 오상근 회장은 “음성군 전통축제인 제35회 설성문화제 첫 메인 행사로서 음성고추아줌마.미스터 고추 선발대회를 위해 9개 읍면 대표로 참가자들과 음성군민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드린다”면서 “특히 이 대회가 음성청결고추를 홍보하는 대회인만큼 앞으로도 계속 음성결고추를 전국으로 널리 홍보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결과는 음성고추아줌마에 금상 남성옥(원남), 은상 이송애(감곡), 동상 오영진(금왕), 장려상 임재영(음성), 인기상 진선미(삼성), 포토제닉상 이경진(맹동)씨가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한 미스터 고추 선발로는 금상 김연수(음성), 은상 정병우(소이), 동상 박연오(원남), 장려상 이화랑(감곡), 인기상 최원식(삼성), 포토제닉상 최주호(금왕)씨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코메디언 황기순 씨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초청가수 한혜진, 박준혁 씨 등의 흥겨운 공연이 참석한 주민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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