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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국회의원(새누리당)은 9월2일 내년도 동남4군 정부예산에 모두 8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보은군은 지방상수도 현대화(17억원), 수한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5억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보은사무소 신축이전(15억원), 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119억원) 등이다.
옥천군은 취·정수장 증설(8억원), 보청천 보청지구 지방하천 정비(10억원),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설치(2억5000만원), 인포∼보은 1공구 공사(174억)가 포함됐다.
영동군은 레인보우 힐링타운 기반조성(3억원), 하수관거정비(3억원), 구촌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10억원), 상촌∼황간 국지도 건설(22억원), 곶감주산단지 조성(12억5000만원)이 반영됐다.
괴산군은 황암천 장암지구 지방하천 정비(15억원), 수산물 안전성 분석 장비구축(12억5000만원), 괴산∼괴산IC 국도건설(107억원), 국립호국원 건립비(266억원) 등이 확보됐다.
박덕흠 의원은 “기재부 예산 심의에서 누락되거나 삭감된 현안사업들도 정기국회 상임위와 예결위에서 반영되도록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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