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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민선 4기 후반기 군정운영 추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크고 작은 쇄신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우선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읍ㆍ면ㆍ동 복지허브화'추진을 위한 '맞춤형복지팀'신설을 추진한다.
또 9월에 '맞춤형복지팀'을 신설, 기존 복지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팀과 별도로 구성된다. 복지팀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복지현장을 직접 찾아가 방문상담 및 개인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조직 내의 인력 재배치를 위한 사무량 조사를 최근 마무리했다. 이는 행정자치부가 시달한'2016년 지자체 조직 관리 지침'에 따른 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행정자치부는 올해 초 지침을 통해'지방자치단체의 자체적 조직 진단 및 조정 활성화'를 주문하는 등 조직 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군은 자체적으로 실시한 조직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공통ㆍ쇠퇴기능은 축소하고, 유사ㆍ중복기능은 통ㆍ폐합해 조직 운영의 효율화를 이끌어내는 한편, 신규 행정수요나 특화사업은 조직 개편 시기에 맞추어 기능과 인력을 보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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