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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금왕읍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될 금빛근린공원이 한창 조성되는 것을 보며 주민들이 크게 기대하고 있다.
음성군은 금왕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일환으로 무극리 520-2번지 일원 약 5,000여 평 공간에 금빛근린공원 조성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해당 부지 임야 평탄화 공사가 완료됐다.
총 15,009㎡ 면적에 사업비 57억8백50만 원이 투입되는 금빛근린공원은 지난 6월 19일 착공해 2017년 12월 31일 준공 예정이다.
다목적구장, 놀이공간, 잔디광장, 주차장, 산책로를 설치하는 금빛근린공원 조성 공사는 공정률 20%를 넘어선 상태.
이를 지켜본 주민 S씨(55세.남.무극리 거주)는 “마을 가까이에 쉼과 건강,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공원이 들어선다니 기대가 크다”고 환영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음성군과 관계자들이 많이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지난 8월 12일 이필용 군수와 음성군 관계자들은 금빛근린공원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한 바 있다.
이 군수는 이 자리에서 “금빛근린공원이 주민들이 즐겨찾는 명품공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면서 “공사 관계자들 건강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금왕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 동안 총 1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금빛근린공원 조성 사업 외에 어린이공원, 도시계획도로, 하천경관 개선 사업으로서, 금왕읍 주민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와 음성군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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