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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성농업인들이 다양한 고추음식 솜씨를 뽐냈다.
한국여성농업인 음성군연합회(회장 박희남, 이하 ‘한여농음성군회’) 회원 40여 명은 9월1일 설성문화제 행사장에서 우리 농산물인 음성청결고추를 재료로 이용하여 고추만두, 고추튀김, 고추전 등 다양한 음식을 여성농업인과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한여농음성군회는 이날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농산물인 음성고추를 재료로 이용하여 고추만두, 고추튀김, 고추전 등 다양한 음식을 관광객과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손에는 밀가루 등이 잔뜩 묻고 옷은 더러워졌지만 음식을 만드는 내내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했다.
이들은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함께 고추음식을 만들고 시식하면서 따듯한 어머니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박희남 한여농 회장은 "음성청결고추를 비롯해 우리 음성군에는 6대 농산물이 풍부한 고장“이라며 ”신토불이를 실천하는 음성군 여성농업인들이 음성군 전통문화제인 설성문화제를 찾는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는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해 비빔밥 행사, 떡뫼체험을 실시하고, 다올찬쌀(1kg)을 관광객들에게 전달하는 등 우리농산물 홍보에도 적극 앞장섰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촌에서 농업을 이어가는 여성농업인들의 단체인 한여농음성군연합회는 지난 설성문화제에서 강정 만들기로 어린이들에게 바른 먹을거리 체험을 제공해 호평을 받은 것을 되살려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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