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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교육장 김병우)은 8월30일 오전 10시30분 김병우 교육감, 송기섭 진천군수, 박양규 진천군의회부의장, 민병석 진천교육장, 박금옥 진천군학부모연합회장, 이문희 청문관제진천지역협의회장, 이대근 진천군학교운영위원회사무국장을 비롯해 도교육청관계자, 진천교육지원청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에서 교육의 길을 묻다” 진천지역 지역교육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진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교육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에서는 ▲충북행복교육지구 운영 ▲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연계 교육사업 ▲고교 교육력 도약 프로젝트 ▲교육청과 지자체와의 교육협력 활성화 등 4건의 프로젝트에 관한 설명회를 가졌다.
충북행복교육지구 운영은 교육기관과 지역사회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공동체를 구축해 행복한 충북교육을 만든다는 계획이고 진천지역혁신도시에는 한국교육개발원 이전과 연계 (가칭)석장고를 ‘KEDI 학교’로 선정 치유의 숲 조성, 숲체험 교육 전문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학교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며 진로체험 지원 네트워크 구축 및 고용서비스역량강화센터 건립으로 고용정책 효과성 제고 및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국민행복시대 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교 교육력 도약 프로젝트는 학생선택형 진로집중교육과정 운영,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력 지원을 위한 심화 선택 프로그램 운영, 대학 전공적합성 함양을 위한 학생 연구활동 운영, 컨설팅 지원단 운영으로 효과적인 현장 지원체계 구축, 평가방식 개선을 통한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의 활성화 지원, 학생의 개인별 진로에 맞춘 창의적체험활동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마지막으로 교육청과 지자체와의 교육협력 활성화를 통해 행복한 교육을 추진한다는 계획으로 향후 교육행정협의회 구성 운영, 교육기관, 자치단체, 지역사회 협력, 지역특성에 맞는 교육사업, 협동조합, 마을 공동체 조성 사업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병우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동안 기존에 해왔던 그런 교육방식보다는 새로운, 창의적인 선진교육을 추진해야 진정한 지역교육을 이룰수 있고 이에 ‘마을은 아이를 품고 아이는 자라서 마을을 품는다’는 날이 있듯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드는 행복한 충북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주위에서 말로만 듣던 김병우 교육감을 직접 만나 충북교육 발전을 위해 야심찬 새로운 참신한 선진교육발전 계획을 접해보니 정말이지 감동을 받았고 믿을 수 있겠다.”며 “앞으로 진천군에서도 진천지역교육발전은 물론 충북지역교육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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