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말 음성읍민들의 염원을 담은 음성읍지가 발간될 예정이다.
음성군 음성읍의 유래와 역사․ 문화재 등을 집필하는 음성읍지편찬위원회(위원장 박광식)는 8월29일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음성읍지 인쇄 및 제작업체 선정에 따른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상임위원회는 지난 4일 입찰공고를 통해 낙찰된 다솜디자인기획광고를 음성읍지편찬 업체로 인정하고 계약을 맺었다.
또한, 상임위원회는 위원장 산하에 성금 모금 등을 위해 서효석 음성상인회장을 특별보좌관으로 임명했다.
서효석 특별보좌관은 “12월 초까지 성금으로 발간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최선을 다해 주어진 기간 내에 읍지가 발간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광식위원장은 “읍지 발간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읍민들께서 흔쾌히 성금모금에 동참해 현재 7천5백만원의 성금이 모금됐다”며 “후대에서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읍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읍지는 음성읍의 지리, 인물, 자연, 풍속 등 모든 역사적 발자취를 모아 상·하 두권에 2000페이지 분량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