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경찰서(서장 남정현)는 8월30일 “가정폭력 안전마을”을 방문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였다.
“사랑의 쌀”은 익명을 요구한 독지가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여 달라며 지난 6월부터 매월 진천경찰서에 쌀을 전달하면서 시작 되었으며. 지금까지 가정폭력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쌀 17포대를(10kg) 전달하였다.
“가정폭력 안전마을”은, 지난 3월 가정폭력 신고가 자주 들어오는 지역에 대해, 지역사회 공동의 관심을 이끌어 내어 마을 주민과 함께 가정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진천지역 읍내에 1개 지역을 선정하였다
가정폭력 안전마을로 지정된 지역은, 경찰과 관계기관 담당자 및 마을 이장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하여 가정폭력으로 해체 위기에 있는 가정에 대한 솔루션 회의를 개최하고, 가족 구성원의 심리안정 상담과 생계지원을 통해, 정상가정 회복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진천경찰서에서는 가정폭력 안전마을 사업이 가정폭력 감소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판단하고, 가정폭력 안전마을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