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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시가지 및 주민밀집지역 등의 오수·우수관로 내에 대한 준설작업을 실시한다.
군은 퇴적된 토사 및 슬러지로 인한 배수막힘과 악취발생에 따른 각종 민원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하수처리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지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실시하는 것이다.
이번 준설 작업은 악취발생 등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곳으로 전담부서에서 현장점검을 통한 사전조사를 마친 지역이다.
이에 군은 2천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87m의 구간에 대해 관로, 맨홀, 빗물받이 등 진공흡입식 장비를 이용해 오는 9월중 준설 작업을 마치기로 했다.
군은 지난 6월 상반기에도 1천9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장마에 대비한 준설작업을 실시했다.
군관계자는“하수도 준설작업으로 인해 차량운전자 및 보행자에게 다소 불편함이 있을 것이 예상됨으로 이에 대한 이해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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