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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서장 박용현) 진천여성의용소방대는 주말도 반납한 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돕는 생산적 일자리에 참여해 땀을 흘렸다.
충북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생산적 일자리 사업은 도시 유휴 인력을 노동력이 필요한 농촌과 중소기업에 연결해 주는 사업으로 현재 생산적 일손봉사와 생산적 공공근로 2가지 방법으로 시행 중이다.
진천여성의용소방대(대장 박흥순)은 지난 8월27일 자원봉사자 10명과 함께 진천군 이월면의 화훼농가를 방문해 잡초제거 및 폐비닐제거 작업에 참여했다.
박흥순 여성대장은 “지역사회에 부족한 일손에 보탬이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생산적 일자리에 적극 참여할 것”이러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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