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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문백면의 주민 안전을 책임지는 문백치안센터가 2개월째 문을 닫아 치안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
문백면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6월말 문백치안센터 경찰관이 정년퇴직했으나 진천경찰서가 인력 부족으로 후속 인사를 배치하지 못해 2개월째 치안 공백 사태를 이어지고 있다.
주민들은 "문백치안센터가 문을 닫은 이후 경찰서가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있지만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치안 만족도는 크게 떨어졌다"며 "순찰을 강화하고 서둘러 직원을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문백면은 지난해 문백정밀기계산업단지 준공으로 치안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치안센터를 정상적으로 운영해 달라"고 밝혔다.
진천경찰서 관계자는 "지난 6월말에 직원 4명이 정년퇴직하면서 본청은 물론 일선 파출소와 치안센터가 인력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문백치안센터는 인력이 확보되면 최우선적으로 직원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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