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타임즈
괴산군
[주요]=괴산경찰서 간부 2명 여경 성희롱 의혹 대기발령
중부타임즈  |  webmaster@cjb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8.28  12:00: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여경을 성희롱한 의혹을 받는 괴산경찰서 간부 2명이 대기 발령됐다.

충북지방경찰청은 8월23일 괴산서 청문감사관 A경감 등 2명을 경무과에 대기 발령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께 괴산서 B여경은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계장과 동료 직원들에게 성희롱당했다"며 남자 친구인 현직 경찰관 C씨에게 말했다.

D경감과 직원들이 노래방 회식 자리에서 강제로 춤을 추게 하고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추행했다는 내용이다.

같은 경찰서 과장급인 청문감사관 A씨는 이 여경이 당직 근무를 서는 날 경찰서 뒤편 관사로 불러 동영상을 보여주고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C씨는 여경의 성희롱 피해 사실을 경찰청에 신고했고, 충북경찰청은 감찰조사를 벌여 A경감을 경무과로 대기 발령했다. 괴산경찰서도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D경감을 대기발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B여경은 도내 한 경찰서 지구대로 전보 발령돼 근무하고 있다.

경찰은 감찰조사를 벌인 뒤 성추행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관련자 전원을 중징계 처분할 계획이다.

A경감 등 2명은 징계위원회에 회부돼 정직이나 해임 등 징계 처분이 내려지면 즉시 직위가 해제된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중부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ㆍ청소년보호정책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424-5  |  대표전화 : 043-537-3115  |  팩스 : 043-533-7101
제호 : 중부타임즈  |  등록번호 : 충북 아 00082  |  등록일: 2012.09.05  |  발행·편집인 : 박홍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홍수
Copyright © 2012~2026 중부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