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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제3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있었던 8월29일 도의회 문장대온천개발전지특별위원회 임회무(괴산군, 새누리당 출신)위원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문장대온천개발저지를 위해서는 집행부의 강력한 대책을 요구하였다.
임회무 도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우리 충청북도는 예로부터 산수경관이 빼어난 천혜의 청정환경을 구비한 청풍명월의 고장으로 충북도민 모두가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자연환경을 보호하는데 앞장서 왔다.
그러나, 최근, 경북 상주시와‘문장대온천개발 지주조합’은 지역경제 활성화 논리를 앞세워 청정지역인 우리 괴산군과 인접한, 경상북도 상주시 용화면 일원에, 문대온천개발을 추진하였으나 2003년, 2009년 두 차례 걸친 법정공방을 벌여 대법원에서 승소하였을 뿐만 아니라, 2013년에 재추진한 온천개발 또한, 우리 도민 여러분과 괴산군민의 적극적인 저지와 대처로 2015년 대구지방환경청에서 환경영향평가서 본안을 반려하여 그 끝을 본 듯했다.
그러나, 2016년 2월 또 다시 상주시로부터 2015년 제출한 초안 그대로 환경영향평가 초안 공람 공문이 괴산군에 접수되어 반대의견 제출과 공청회를 요청한 상태에 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사법부 판결과 정부의 행정처분을 무시하고 우리 충북도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아니할 수 없다.
이에 우리 ‘충청북도의회 문장대온천개발저지특별위원회에서는 범도민 대책위와 괴산군 대책위, 환경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통한 대응책을 논의하고 언론매체를 통한 문장대온천 개발의 부당성과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하여 왔다.
더욱이 최근에는 괴산군 출신 경대수 국회의원님과의 지속적인 면담 등을 통해 온천법, 환경영향평가법, 관광진흥법 등의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셨고, 우리 도내 박덕흠, 이종배, 권석창 국회의원님 등이 서명하셔서 이 개정안이 통과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괴산군에서는 문장대온천 개발이 정확한 오염원 및 환경파괴 등에 대한 대응 논리를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 중에 있다.
따라서, 달천과 신월천의 수질오염 방지 및 상주시와 문장대온천개발 지주조합’과의 상생발전을 위하여 국가적, 충북과 경북이 문장대온천개발 부지를 수목원, 연수원 등 환경 친화적인 시설로 전환 또는 유치 등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아울러, 현재 문장대온천개발 저지운동에 청주, 충주, 괴산군민 일부만이 참여하고 있는데 충북 전 도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감대 확산방안이 절실하므로 대책을 마련하여야 한다.
본 의원은 문장대온전개발은 반드시 백지화 되어야 한다는 전제하에 이 저지를 위해 도민 한분 한분의 동참을 호소 드리면서, 이 순간에도 문장대온천개발 저지를 위해 고심하고 계시는 문장대온천 개발저지 범도민 대책위원회, 괴산군대책위원님, 그리고,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 괴산군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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