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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서장 박용현)는 8월23일 오전 현장 대원과 소통․화합하는 소방정책 수립 및 추진을 위한 ‘두드림’을 개최했다.
‘두드림’은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상대와 소통하기 위해 문을 두드린다’는 의미로 상위 직급과 하위 직급 간, 본부와 일선 소방서 간의 소통을 위한 채널로, 소방 조직 문화를 혁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소방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두드림 회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 청취, 근무환경 개선 등 복지정책에 관한 사항, 주요 현안 정책에 대한 의견수렴, 효율적 소방업무 추진을 위한 건의사항 등에 대하여 토의가 이루어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두드림 운영을 통해 직원상호 간의 고충을 이해하는 공감의 장이 되면 좋겠다.”며 “최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반영한 정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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