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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대학찰옥수수의 원조 장연 대학찰옥수수 현장판매가 지난 7월 큰 인기를 끌면서 도시민의 재판매 요구에 2차 원정에 나섰다.
장연면에 따르면 지난 7월 19일 인천 중구 신흥동과 20일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21일 서울 강북구 송중동 주민센터앞에서 성황리에 끝난 장연면 대학찰옥수수 직거래 행사로 대도시 시민들이 원조 대학찰옥수수의 맛에 반해 큰 호응을 얻으며 1,000여박스 1,500만원 상당의 수익을 올렸으며 지난 8월18일 의정부 장암동의 요청에 의해 2차 농산물 판매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연면에서 생산된 대학찰옥수수 100박스 비롯해 복숭아 120박스 사과즙과 복숭아즙 100박스 등 다양한 농산물 판매와 현장주문을 받았으며 아울러 오는 9월1일부터 4일까지 실시되는 괴산고추축제 홍보도 병행해 1석2조의 효과를 거양했다.
한편, 장연면은 지난 2009년 9월에 의정부시 장암동 등과 자매결연 후 괴산고추축제 관람과 대학찰옥수수, 사과, 절임배추 직거래 등 지속적인 교류로 우호관계를 지속하여 왔으며 장연면에서는 지난해 자매결연지와의 농특산물 직거래로 4천400여만원의 거래를 성사시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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