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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초평면(면장 이미숙)은 8월20일 면사무소 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나눔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8월1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익명으로 기탁된 연탄 500장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작은 사랑을 나누기 위해 봉사활동 현장에서 더위도 잊고 구슬땀을 흘렸다.
연탄을 지원받은 A씨(남,78세)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면직원들이 고생해 주셔서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이미숙 초평면장은 “익명의 기탁자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도움을 주려는 분들을 잘 발굴하고 연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