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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삼수초등학교(교장이정순)는 8월16일(화) ~ 19일(금)에 실시하는 ‘삼수 열매소리 오케스트라 여름방학 캠프’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오케스트라 여름방학 캠프는 3~6학년 오케스트라 단원 48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방학동안 집중 훈련을 통해 연주 실력을 기르고,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는 장이 되고 있다. 이번 캠프는 2학기에 새로 선정된 신규 단원들도 함께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기존 단원들과 친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어서 참가 단원들 뿐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가한 4학년 장윤서 학생은 “2학기부터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게 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서 기존에 활동하던 단원들과도 많이 친해졌고, 악기도 더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지금은 서툴지만 계속 연습해서 멋진 연주를 하고 싶어요.” 라고 캠프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