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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1일부터 열리는 2016 괴산고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괴산축제위원회가 동분서주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축제위원회는 괴산군의회와 함께 지난 8월12일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와 괴산군의 대표적 자매결연지역인 인천시 중구 월미도에서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 괴산고추축제 홍보 및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사전 홍보이벤트를 열었다.
고추관련 놀이, 문화공연 등의 세부적인 행사일정을 모두 확정한 축제위원회는 방문객이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국민체육센터 인근의 체육공원부지를 메인주차장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또, 다목적운동장은 고추 및 농·특산물 판매존, 괴산문화체육센터 인근은 매운음식 특화거리존, 잔디밭은 참여이벤트 및 주무대의 공연관람존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축제위원회는 관람객들의 효율적 관람동선을 우선적으로 참여기관 부스를 배치하고 행사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재출 괴산축제위원회 위원장은 "2016 괴산고추축제는 생산자 및 소비자가 고추라는 특화작물을 통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서 괴산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확산에 기여하는 국내 유일의 농산물(고추)이 테마인 문화관광축제라며, 고추판매 뿐만 아니라 고추를 문화적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16 괴산고추축제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괴산군청 앞 광장에서 고추관련 전시·체험, 고추 등 농·특산물 판매, 각종체험 및 문화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며, '황금고추를 찾아라', '전국 고추요리 경연대회' '임꺽정 퍼레이드 & 플레시 몹' 등의 킬러 컨텐츠를 통해 관람객에게 무더운 여름날에 괴산에서 놀고 먹고 즐길거리를 제공, 국가대표 농산물(고추)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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