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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교육지원청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8월17일,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생님들이 손수 식생활실을 호텔식으로 꾸미고 학생들에게 아침을 제공하여 제자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호텔처럼 꾸며진 식생활실을 보고 놀랐으며, 머리 수건과 앞치마를 두르고 학생들을 기다리는 교사들의 모습에 또 한 번 깜짝 놀랐다.
교감은 바삭바삭 토스트로 학생들에게 사랑을 전했고, 교사들은 알록달록 시리얼로 학생들의 다양함과 개성을 품어주었다.
또한 뜨거운 프라이팬 앞에서 밝게 웃으며 만들어준 달걀프라이, 상큼한 오렌지주스, 신선한 과일 등 다양한 맛으로 학생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교사들의 모습은 어느 때 보다도 보람으로 미소가 가득했다.
김지수(5학년) 학생은 “선생님들이 주신 다양한 맛과 사랑은 달콤하고 상큼했어요. 오늘 아침은 너무나 행복했어요. 다음에는 우리들이 다양한 맛으로 선생님께 사랑을 전하고 싶어요” 라고 말했다.
맹동초 이정애 교장은 “오늘 같이 특별하고 자연스러운 식생활교육을 통하여 스승과 제자가 서로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를 자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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