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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응(69) 증평문화원장이 8월12일 취임했다.
김장응 원장은 “항상 낮은 자세로 문화원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상생화합이라는 글자를 가슴에 새기고 문화원을 군민 모두의 사랑방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장응 원장은 지난 2009년 모교인 증평초 교장을 끝으로 퇴임한 후 증평예총회장, 민주평통 증평군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장응 원장의 임기는 오는 2020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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