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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서장 박용현)는 추석절을 앞두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8월16일부터 31일까지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안전대책 내용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전원차단, 기능정지 등 비정상적인 행위를 근절하고 사회복지시설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또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관리 캠페인,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 추석연휴기간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모두 주택에서 발생되어, 주택화재예방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홍보에 나선다.
박용현 서장은 “지난해 추석연휴 기간 진천관내 화재 6건 중 들불 및 산불이 4건(66.7%)를 차지하고 있다”며 “성묘객들이 주의를 기울여 안전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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