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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교육지원청(김성용 교육장)은 지난 8월12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행정실장과 학교관계자 35명을 대상으로 최대전력관리장치 운용교육, 합리적인 전기사용을 통해 찜통교실 해소 대안을 제시했다.
개학을 앞둔 상황에서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전기사용료의 증가를 우려한 학교에서 냉방기 사용을 주저할 것을 대비해, 이번 교육은 효율적인 전기사용을 통한 찜통교실 해소방안을 제시했다.
강의를 맡은 주)삼인제어시스템의 이용민 사업본부장은 최대전력관리장치의 개념과 운용, 합리적인 전기사용에 대한 설치사례 등을 설명해 교육의 현실감을 높였다.
칠성초 김선중 행정실장은 "학교에 설치된 최대전력 장치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학교 전기료 절감에 도움이 돼 2학기 학생들의 찜통교실 해소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관내 35개교 중 저압수전을 받는 6개교를 제외한 29개교가 최대전력관리장치설치를 완료했다"며 "최대전력관리장치를 잘 활용하면 효율적인 전기활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교육에서는 학교 시설공사 관련 부정부패를 방지하고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공사관리·감독(계약)분야 청렴교육도 이어져 교육의 풍성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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