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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경찰과 지역기업이 손을 맞 잡았다.
괴산경찰서(서장 오승진)는 8월12일 ㈜두산전자와 코스모텍에서 4대 사회악 근절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안전한 직장을 만드는데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민·경 협력치안을 전개해 직장 내 방송시설을 통해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음원송출 홍보활동을 실시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범죄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지원하며 범죄 발생시 즉시 신고·협조함으로써 직장 내 근로자 및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상호협력 및 공동발전을 도모하는데 적극 협력 할 것을 다짐했다.
오승진 괴산경찰서장은 "제2산업단지 조성과 지역 내 인구유입으로 치안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대표적인 지역기업과의 협약식을 갖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괴산경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직장 내 근로자 및 지역주민들에게 빈틈없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해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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