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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금왕읍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정인해, 부녀회장 박갑연)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꿈나무 독도사랑 지킴이 현장체험 학습'을 실시했다.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는 지난 8월10~11일까지 회원 60명과 관내 어린이 80여명이 함께 '독도사랑 지킴이 현장체험 학습'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8월10일 울릉도에서 거북바위, 나리분지, 독도박물관 등을 관람한데 이어 8월11일에 독도수비대의 환영을 받으며 독도에 입도해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체험학습을 통해 역사성을 배우고 자연을 체험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우리땅 독도의 중요성을 깨닫는 데 목표를 두었다.
체험학습에 참가한 한 학생은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와서 살펴보니 우리 영토인 독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고 우리가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인해·박갑연 회장은 "학생들이 직접 독도와 울릉도를 체험하면서 대한민국 독도가 우리에게 주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체험학습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의 가슴에 나라사랑, 독도사랑의 의지를 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왕읍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청와대와 국회의사당 견학을 추진해 호응을 얻었으며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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