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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농협(조합장 정춘영)은 지난 8월2일 새벽 진천읍 삼덕리를 시작으로 진천읍 사석리, 백곡면 등 350ha의 면적에 대해 벼 병해충 방제 전용약제 및 영양제를 살포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제작업은 최근 지속되고 있는 고온현상과 고령화 등으로 인한 노동력 부족으로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실시됐다.
올해로 3년 째 실시된 광역방제작업은 진천농협과 장척영농조합법인이 각각 보유하고 있는 방제기가 이용됐다.
한편, 진천농협 광역방제는 1일 방제면적이 30ha에 달해 농촌지역 노동력 절감효과 및 병해충 방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또한 광역방제기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벼 병해충방제가 필요한 농가의 신청을 받아 방제단을 구성, 광역방제 가능지역 여부를 사전 현지답사를 통해 확정한 후 실시하게 된다.
정춘영 조합장은 방제현장에서 “병해충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여 ‘고품질 생거진천쌀’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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