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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괴산군 청천면 솔맹이 권역 단위 종합정비사업 현재 55% 공정률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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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08  0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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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은 2017년 말 완공예정인 청천면 송면리 솔맹이 권역 단위 종합정비사업이 현재 5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2년 10월 농림수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국비 49억원, 도비 6억3000만원, 군비 14억7000만원이 투입된다.

군은 사업을 한국농어촌공사 괴산·증평 지사에 일괄 위탁했다.

괴산군 청천면 송면·삼송·이평·관평·사기막리 일원 6492ha에 기초생활시설, 지역경관개선, 소득기반시설을 만드는 게 중점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3년 1월 기본계획과 같은 해 12월31일 시행계획 승인을 거쳤다. 2014년 3월18일 공사를 착공했고, 준공은 2017년 12월 말 예정이다.

그동안 권역 추진위원회 개최(11회), 선진지 견학(2회), 워크숍(3회)을 여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현재 기초생활 시설 중 권역활성화센터는 70%, 귀농복지관 90%, 다목적강당 50%의 진척을 나타내고 있다. 지역역량강화 사업은 70%에 머물러 있다.

지역경관개선과 지역소득증대사업도 30∼40%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기초생활시설은 폐교된 삼송초를 권역활성화센터로 만들어 마을행사 공간으로 활용한다.

체험프로그램, 충효예절체험, 송이버섯체험, 귀농체험 공간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지역소득 증대를 위해 지렁이 발효장 2개소(6600㎡)를 만들어 분변토 생산 등 소득을 창출해 친환경농법을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화양천 주변과 이평·삼송리 일원 선유동 계곡의 정자를 복원한다.

송이버섯 체험장과 연계하는 치유의 숲을 조성해 대도시 체험객도 유도하기로 했다.

김청일 괴산군 농촌개발팀장은 “이 사업이 끝나면 유기농 마을 송면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농촌 정주공간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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