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 무더운 여름을 집안에서만 보내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 정자에 천정형 선풍기 1대와 LED 전등을 무료로 설치해 준 독지가가 있어 시원한 여름밤을 선사하고 있다.
음성군 원남면 보천리가 고향인 반세섭(대진전력 대표)는 지난 4일 원남면 보천2리 마을 정자에 선풍기와 전등을 설치하면서 장맛비같이 흘러내리는 땀방울을 연신 닦아내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반대표는 마을 주민들을 위해 무엇을 해드릴 수 있을까 고심하다가 이번에 작지만 의미 있고 본인의 기술까지 기부할 수 있음으로써 기쁨이 배가 되었다면서 마을 주민과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밤을 보내시기를 기원했다.
반채연 원남면 보천2리 이장은 생각지도 못했던 큰 선물을 받았다면서 반세섭 대표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앞으로 시원하고 깨끗한 소통정자로 가꾸어나가 명실상부한 화합의 장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