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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조물”, “보글보글” 더운 여름 보광초에서는 아이들의 요리교실이 한창이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보광초에서 여름 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하고자 지난 8월1일부터 5일까지 ‘요리’와 ‘북아트’ 체험 교실을 열었다.
‘북아트’를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한 장의 종이를 접고 오려서 만든 책 안에 자신의 생각을 조금씩 채워가면서 학습 동기를 유발하고 자신감을 키워나가고 있다. 또, 학생들이 가장 흥미 있어 하는 ‘요리’ 활동을 통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직접 재료를 다듬고 완성해가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함께 성취감을 느끼고 있다.
특히 이번 학습동기 강화 프로그램은 1-5학년 무학년제로 운영하면서 선후배간 더불어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무더운 여름 방학을 학생들의 뜨거운 학습 열기로 가득 채워가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한비(5년) 학생은 “저의 꿈은 파티쉐인데, 방학 동안 제가 직접 요리를 해 보면서 요리사가 얼마나 멋진 일인지 느끼게 되었어요. 저도 앞으로 제 꿈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할래요.”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보광초 박용철 교장은 “아이들의 소중한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기 위해서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무언가 하고 싶어 하는 ‘동기’가 중요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배움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이 마음 속에 자리잡길 바라며, 앞으로도 즐거운 배움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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