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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대표 관광지인 칠성면 산막이옛길 시설물 등을 관리하는 비학봉영농조합법인 직원간 주먹다짐을 벌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괴산경찰서는 비학봉영농조합법인 직원 A(59)씨를 폭행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괴산호 유람선 선착장 인근 사무실에서 자신을 험담한다는 이유로 유람선 선장 B(63)씨를 수차례 주먹으로 때린 혐의을 받고 있다.
B씨는 2주간의 복합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괴산경찰서는 지난달 28일 피해자인 B씨와 가해자인 A씨를 칠성파출소로 불러 폭행여부 등에 대해 한차례 조사했고, 추후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한 뒤 입건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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