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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든 시기에 막중한 중책을 맡게 돼 새삼 어깨가 무겁습니다"
민주평통증평군협의회장에 취임한 신임 강춘희(58)회장은 "군 개청 이래 최초 여성 회장으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협회를 이끌어 가겠다"며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전임 회장의 중도 하차로 회장에 취임한 강춘희 회장은 증평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을 지냈다. 강회장 임기는 2017년 6월30일까지다.
강춘희 회장은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책임감을 갖고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을 선도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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