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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민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재)대광의료재단 괴산성모병원(이사장 나숙연, 원장 김종성)이 종합건강검진센터를 신축하기로 했다.
괴산성모병원은 7월28일 산부인과와 안과 진료 개원식을 개최한데 이어 건강검진센터 건립 착공식을 가졌다.
이 자리엔 김창현 군수 권한대행과 김영배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임회무 도의원, 박덕흠 국회의원(새누리당 보은·옥천·영동·괴산)등 주민 100여명이 참가해 건강검진센터 건립 착공식을 했다.
지난 2009년 개원한 괴산성모병원은 지난 6월1일 안과 개원에 이어 7월1일산부인과를 전격 개원하고 임산부 진료에 들어갔다.
이로써 진료과목이 10개과로 늘었다.
또 전문의 12명과 간호사, 전문요원 등 110여명의 구성원이 진료 활동을 전개하며 중부권 최대 의료시설로 거듭나게 됐다.
괴산성모병원은 이어 다음달 5일부터 사업비 6억5천만원을 들여 561㎡ 규모의 종합건강검진센터를 11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나숙연 이사장은 "백의의 천사로 불리는 나이팅게일의 정신과 연계해 주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의료활동을 전개하고 지역발전에 일조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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