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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체육회(회장 김창현 괴산군수권한대행)는 7월28일 오후 6시20분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지난 6월 9∼11일까지 단양군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괴산군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괴산군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 5위의 성적을 달성했다.
이날 해단식은 괴산군수권한대행 김창현 부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출전선수,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명호 체육회 사무국장의 체육회기 반환과 성적보고, 입상종목 시상, 선수단 격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승을 차지한 게이트볼, 궁도팀을 비롯한 우수한 성적을 올린 5개 종목과 개인 입상 선수들에게 시상금을 전달했다.
김창현 체육회장은 "이번 제5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서는 학생부 선수들의 선전과 일반부 궁도, 게이트볼 단체 1위 등으로 종합5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지난 5월중순경 통합 체육회가 출범한 만큼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노력해 내년 제천에서는 종합 4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단체별 종합 1위 게이트볼 종목에게는 200만원, 3위 배구팀에게는 100만원 등과 성취상, 장려상, 감투상, 노력상 등 종목별 시상금을 차등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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