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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산수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에 실리콘 제조 분야 글로벌기업인바커케미칼코리아 기공식이 7월28일 산수산업단지 현지에서 개최됐다.
독일 본사가 200억원을 투자해 기존에 운영하던 진천공장과 통합해 오는 2018년 1분기 가동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간 ㈜바커케미칼코리아는, 실리콘 제조 분야 글로벌기업이다.
이번 통합으로 계속 성장 중인 아시아 지역 수요에 대응해 고품질의 차별화된 제품의 안정적 생산으로 그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공식은 송기섭 진천군수, ㈜바커케미칼코리아 조달호 대표이사, 독일 본사의 크리스티안 하르텔 바커아시아지역 총괄이사와 회사 관계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송기섭 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번 기공식이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바커케미칼이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고 미래지향적 사고로 관련 분야의 사업을 리드할 수 있는 큰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가올 화학산업 변화에 대응해 끊임없이 미래에 도전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지난 5월 ㈜리프텍, ㈜보령바이오파마와 2천875억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진천군은, 최근 태양광산업 관련 기업과 큰 규모의 투자협약을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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