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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7월27일 충북도 시군종합평가 재정 인센티브 등 군계획도로 확충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사업별로 투입되는 교부금은 증평 일진뜨리에~농협인삼(한삼인) 도로개설공사 4억원, 파라디아 2차 아파트 앞 도로 우회전 차선 확보 공사 2천500만원, 송산리 도로개설공사 3억원, 초중리 도로개설공사 1억5천만원 등이다.
증평읍 일진뜨리에~농협인삼(한삼인) 구간과 송산리 도로개설공사는 일부 구간만 개설된 상태로 공사가 장기간 중단돼 민원이 이어졌다.
파라디아 2차아파트 앞 도로 공사는 교통신호 대기에 따른 상습 정체구간에 추가로 차선을 확보해 원활한 교통 소통이 기대된다.
초중리 도로개설공사는 삼보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주민들이 건의해 설계에 반영됐다.
군 관계자는 "시내권 군계획도로가 확충 및 정비되면 지역개발 촉진과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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