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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경찰서(서장 엄성규)는 7월29일 음성읍 시장 및 봉학골 삼림욕장 일원에서 음성주민을 대상으로 여성안전과 4대사회악 근절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음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생활안전과 등 경찰관 16명과 음성군청 사회복지과, 음성경우회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읍 시장 상인 및 휴가철을 맞아 봉학골을 찾은 주민들에게 물티슈·부채·전단지를 나눠주며 '여성안심치안활동', '4대악근절활동'에 대해 홍보했다.
특히 휴가철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여성불안신고 방법에 대한 홍보를 하며 봉학골 공중화장실에 몰래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 피서지를 찾은 주민들이 범죄 발생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주력했다.
엄성규 음성경찰서장은 "앞으로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과 4대사회악 근절을 위해 가시적인 경찰활동을 강화하고 직접 주민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가져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겠다"며 "안전한 치안을 유지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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